정부는 중동 상황 악화(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하메네이 사망 등)에 대응해 3월 1일부터 연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며 교민 안전, 경제 영향, 에너지 수급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3월 3일 회의 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국민 피해는 없으나, 영공 폐쇄·항공편 취소로 귀국 어려움을 겪는 교민을 위해 공관 중심 상시 소통과 최적 귀국 방안 모색, 유사시 수송 계획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유가 급등·LNG 차질 대비 비상 조치(해외 생산분 도입, 공동 비축 우선 구매 등)를 점검 중이며, 재외공관장회의에서도 국민 안전 최우선을 재확인했습니다. 오늘(3월 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중동 정세 보고와 원유·가스 수급·주식시장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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