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최근 체중 감량 과정과 과거 체중이 최고조에 달했을 당시 겪었던 목욕탕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지영은 유튜브 영상에서 6개월 동안 5㎏을 감량했다며, 체중이 56㎏일 때까지는 주변에서 변화를 잘 알아보지 못했지만 55㎏까지 내려가자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가을 최고 체중이 60.3㎏까지 올랐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목욕탕에서 세신사에게 체형과 관련한 말을 들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백지영은 민망했던 상황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평소 체중 관리를 위해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백지영은 서인영과의 콘텐츠에서 결혼 전 명품 소비 생활도 회상했습니다. 에르메스 컵과 고가의 가죽 소파 등을 언급한 그는 과거에는 명품과 고가 물품을 많이 구매했지만 지금은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며 달라진 가치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임진각에서 열린 한류 OST 축제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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