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사위 하나로 운명이 갈리는 세 여행 크리에이터의 여정을 예고했습니다. 빠니보틀·곽튜브·원지는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따라 각기 다른 목적지로 떠나며, 오는 17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시즌4의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즌은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내세워 여행지의 풍경과 출연자들의 대응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낼 예정입니다. 빠니보틀은 해변의 의문의 동물을 찾아가는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여정을 예고한 반면, 원지는 촬영 과정에서 예상 밖의 상황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곽튜브는 눈부신 설경이 펼쳐진 여행지에서 빙하 투어를 기대했지만, 출발부터 일정이 취소되는 변수를 맞닥뜨렸습니다. 세 사람이 주사위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돌발 상황을 풀어가는 만큼,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의 낭만보다 예측할 수 없는 현실과 출연자들의 개성에 초점을 맞춘 전개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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