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당내 분열을 경계하며 지도부 중심의 일치단결을 강조했습니다. 소수 야당으로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뜻을 먼저 헤아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보수 진영의 결집과 정권 재탈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정당 운영의 핵심으로 신뢰를 꼽으면서, 내부 이해관계보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로를 증오하거나 부정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하며, 당이라는 둥지가 흔들리면 구성원들의 미래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개혁과 혁신 역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은다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나아가 정권을 되찾는 길도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