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신인 이서윤이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이서윤은 데뷔 시즌 돌풍을 이어가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동 2위에는 장은수와 유아현, 태국의 짜라위 분짠, 정수빈 등이 7언더파 65타로 포진했고, 서교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에서 출발했습니다. 대회 초반부터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대거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신데렐라 등용문’이라는 대회 성격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규모로 27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며, 2라운드는 28일 오전부터 이어질 예정입니다. 첫날부터 상위권 간 타수 차가 크지 않아 주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