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남편과 23년째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성미 씨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부부의 합방 여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랜 기간 따로 자고 있다고 밝혔으며 집을 볼 때도 방이 하나 더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미 씨는 각방의 이유로 남편의 코골이와 서로 다른 수면 습관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 패턴과, 남편과의 시차가 맞지 않는 점도 따로 생활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9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둔 이성미 씨의 솔직한 고백은 오랜 결혼생활에서 부부가 각자의 생활 리듬을 어떻게 조율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힙니다. 평범한 일상 속 부부의 현실적인 거리감과 관계 유지 방식이 함께 드러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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